-
신림역 칼부림 신상 전과 17범 피의자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뉴스 속보 2023. 7. 22. 22:31반응형SMALL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 요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을 상대로 묻지 마 흉기난동을 벌여 1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33세 남성으로, 경찰 조사에서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는 조 씨이고 현재까지 전과 17범, 전과 3범과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이 있습니다.
- 사건 경위
2023년 7월 21일 오후 2시 7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33세 남성으로, 길거리를 지나던 행인 4명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 중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0대 남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후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피의자 진술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나는 불행하게 살고 있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 경찰 조사
경찰은 피의자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질렀는지 여부와 흉기 구입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피해자 가족
피해자 가족은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피의자는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여론
이번 사건에 대한 여론은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의자는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신림 칼부림 현장 방문
한동훈 장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이코패스 범죄 예방 방안 준비하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신림 칼부림 현장 방문 요약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
workathome86.tistory.com
반응형'뉴스 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 (0) 2023.09.27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신림 칼부림 현장 방문 (0) 2023.07.22 청주 오송 침수 참사 현장에서 웃은 충북도청 공무원! (0) 2023.07.17